내 지집 마련에 걸리는 기간
한국에서 내 집 마련에 걸리는 기간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지만, 주로 소득 수준, 주택 가격, 대출 조건 등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. 이를 구체적으로 산출하기 위해서는 주택 가격 대비 가구의 연소득 비율을 나타내는 **PIR(Price to Income Ratio)**를 사용하여 추정할 수 있습니다.
기본 산출 내역
한국의 평균 PIR은 최근 2020년대 기준으로 약 10년 이상이지만, 지역이나 세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더 긴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
기본 산출 내역
평균 주택 가격: 서울을 기준으로 2023년 평균 아파트 가격은 약 10억 원.
평균 가구 소득: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가구당 평균 연소득은 약 6천만 원.
PIR 계산: 10억 원 / 6천만 원 = 약 16.6년.
이를 바탕으로 자기자본비율(저축, 대출 등), 대출 이자율, 지역별 차이를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나이대별 내 집 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
1. 20대 (보통 소득 시작 초기) 내 집 마련
평균 연소득: 약 2천만 원 ~ 3천만 원 (초기 직장인)
내 집 마련 기간: 25년 이상
소득이 낮고 자산 형성이 적기 때문에 주택 마련에 필요한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습니다. 초기 자금 마련과 대출 상환 능력이 제한적입니다.
2. 30대 (본격적인 소득 형성기) 내 집 마련
평균 연소득: 약 3천만 원 ~ 6천만 원
내 집 마련 기간: 약 10년 ~ 20년
이 시기에는 결혼 및 자녀 계획 등으로 주택 구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집니다. 소득이 꾸준히 상승하지만, 주택 가격의 부담으로 인해 대출을 통한 구입이 일반적입니다. 대출을 활용할 경우, 상환 기간이 포함되어 약 10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
3. 40대 (소득이 가장 높고 자산 축적이 시작되는 시기) 내 집 마련
평균 연소득: 약 6천만 원 ~ 8천만 원
내 집 마련 기간: 약 7년 ~ 15년
이 시기에는 소득이 안정적이므로 자산 형성이 빠르게 진행됩니다. 하지만, 대출 상환 부담과 자녀 교육비 등이 동시에 발생하여 여전히 내 집 마련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4. 50대 이상 (자산 축적 완료 시기) 내 집 마련
평균 연소득: 약 5천만 원 ~ 7천만 원
내 집 마련 기간: 약 5년 ~ 10년
이미 주택을 소유한 경우가 많고, 자산의 상당 부분이 축적된 상태이므로 내 집 마련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. 다만, 대출이 남아 있는 경우 상환 계획에 따라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지역별 차이
서울: PIR이 16 이상으로 대출과 자본이 없다면 15년~30년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.
지방: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낮아 10년 내외가 걸릴 수 있습니다.